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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을 위한 음식 BEST4

 

오늘은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방간이 있으신 분들이나 간 건강에 내가 좀 신경 써야 되겠다는 분들에게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간에 좋은 거 찾아서 더 많이 먹어야지' 하는 것보다 오히려 조금 더 적게, 가볍게, 적당히 드시는 게 좋다는 말씀드립니다. 지방간의 발생은 비만하고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유병율을 보면 비만인 사람의 58%~74% 정도가 지방간을 앓고 있다는 조사가 있습니다. 좀 덜어내고 좀 적게 드시고 더 많이 움직이시면 지방간과 그만큼 멀어진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지락

 

1. 양배추 + 브로콜리

첫 번째 양배추와 브로콜리입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에 풍부한 인돌 성분이 지방간 질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연합 연구팀이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내용으로 이 연구팀에서 20세 에서 80세 중국인 137명을 대상으로 해서 혈중 인돌 수치, 비만 그리고 간의 지방에 대한 생물학적 지표를 측정을 했습니다.

그 결과 체질량 지수(BMI) 이게 높을수록 인돌 수치가 낮았고, 또 인돌 수치가 낮은 사람들이 간의 지방 축적이 더 많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쥐를 이용한 연구에서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을 유도한 쥐에게 인돌 투여한 결과 간의 지방 축적량이 줄어들었고 염증 수치도 낮아졌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양배추와 브로콜리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항암 성분이 풍부하고, 비타민C와 함께 해독 기능을 하기 때문에 간의 독소 배추를 돕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십자화과 채소에 속합니다. 이 십자화과 채소는 간의 독소 배출뿐만 아니라 지방의 흡수를 줄여주는 역할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지방간의 예방 그리고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글루코시놀레이트와 인돌 성분의 효과를 위해서 양배추는 가급적 생으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2. 부추

두 번째는 부추입니다. 부추는 간 채소다라고 할 만큼 간의 이로운 음식입니다.

알싸한 맛을 내는 부추는 황화합물이 간의 해독 작용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간 독소 분해하고 나오는 찌꺼기 또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줍니다.

부츠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베타카로틴도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간 해독 작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도 부추에 많죠.

뿐만 아니라 이 지방 합성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배출을 촉진시키는 좋은 성분들도 많아서 지방에 축적되는 중성지방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기대를 할 수 있고, 부추는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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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기자

세 번째는 구기자입니다. 구기자는 예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처방에 많이 쓰이는 약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과로로 면역 기능이 떨어졌을 때 구기자를 먹게 되면 간 기능을 보호해서 질환을 치료하는 그런 원리로 많이 많이 사용을 해왔는데 실제로 구기자의 유효 성분이 바로 베타인(betaine)이라는 성분입니다.

베타인은 간세포의 신생을 촉진하고, 간의 지방 축적 억제하고, 고혈압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물질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구기자 하게 되면 하수 인삼과 함께 3대 명약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진시왕이 찾은 불로 장색의 명약으로도 많이 알고 계시죠. 

구기자는 면역력 증진과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좋은 항산화 식품으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구기자 말린 것을 물처럼 차로 끓여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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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지락

우리나라 식단의 가장 큰 문제가 단백질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점인데요. 바지락은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단백질을 부족하게 섭취해도 지방이 간에 쌓이는 원인이 될 수 있는데, 간에서 생성된 지방을 이동시키는 게 바로 지단백질인데 단백질의 부족은 지단백질의 합성도 감소시키므로 지방을 이동시키지 못하고 결국 계속 간에 쌓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지락이나 전복에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 성분은 간에서 합성한 지방을 운반해서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예방해주고 뇌, 심장, 신장의 혈액순환을 돕는 역할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간의 해독 작용을 돕기도 하는데요, 우리 몸에 독성 물질이 계속 증가하게 되면 메티오닌은 글루타티온의 전구물질인 시스테인으로 전환됩니다.그래서 독성 물질을 해독하고 배설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단 메티오닌은 너무 많이 먹게 되면 고 메티오닌 혈증을 초래할 수 있고 또 시력이 떨어진다든지 혈관이라든지 장애 이런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좋다고 너무 과식하지 마시고 무엇이든지 적당히 드시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은 지방이 쌓이기 쉬운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네 가지를 소개드렸습니다. 첫 번째 양배추하고 브로콜리, 두 번째 간의 채소 부추, 세 번째 간세포 신생을 촉진하는 베타인이 풍부한 구기자, 네 번째 간의 지방 대사를 돕는 메티오닌 성분이 풍부한 바지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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