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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효능 과 주의점

7~9월이 제철인 아욱은 주로 아욱 된장국으로 많이 섭취하는 채소입니다. 제철에 먹으면 더욱 몸에 좋은 아욱 효능과 주의해야 할 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소의 왕 이라고 불리지만 막상 우리네 밥상에는 시금치보다 덜 등장하게 되는 아욱. 기본적으로 차고 미끄러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아욱은 한방에서는 동규 라고 부르고 아욱의 씨를 동규자 라고 합니다. 

 

제철 아욱

 

동규자차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있는데 변비와 비만치료에 실제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단백질이나 지방, 칼슘이 시금치에 비해 2배이상 들어있어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영양가 높은 좋은 채소 입니다.

 

아욱 효능

아욱은 특히 배설 기능과 비뇨, 생식 기능이 떨어지는 소양인 체질에 좋은 식품으로 꼽히는데, 각종 요도질환과 변비치료에 효능이 있으며, 혈중 독소를 없애는 역할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육의 씨와 뿌리는 이뇨제, 변비 치료제, 유즙 분비 촉진제 등으로 쓰이고, 맛이 달아 여러가지 요리 재료로도 이용합니다. 아육의 씨를 살짝 볶아 물에 타 마시면 임질 치료와 소변배출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욱 활용법

[국]

아욱은 주로 된장국에 많이 사용됩니다. 멸치나 해물 육수에 넣어 국으로 끓이게 되는데 보리새우를 함께 넣어 끓이면 영양을 더 풍부하게 해줍니다. 아욱은 물이 끓기 전 넣어야 풋내가 나지 않고, 은근한 불에서 누르스름 해질때까지 충분히 끓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된장과 찰떡궁합

 

[쌈/나물]

아욱 잎을 데쳐 나물로 무쳐먹기도 하고, 쌈으로 먹을때도 데쳐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도 된장과 함께 섭취하면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좋습니다.

 

 

[죽/즙]

아욱을 데쳐 잘게 썰고 쌀과 함께 고아 푹 끓인 아욱죽도 별미입니다. 죽으로 드실때 된장으로 간을 하면 맛과 영양이 더 좋아지며 특히 변비가 있을때 좋습니다.

 

생아욱을 뿌리째 즙을내어 생강즙과 함께 타 먹으면 아욱의 약효를 더 높힐 수 있습니다. 소변 대변 모두 원활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욱 주의점

아욱은 찬 성질과 미끄러운 성질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요, 소화가 잘 안되시는 분, 장이 안좋아 설사를 자주하시는분, 그리고 임산부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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